172cm.
양쪽 눈가에 눈물점이 있다.

 

[이름] 지킬

 

[나이] 20

 

[성별] male

 

[국적] 한국

 

[소속]
의료부

[성격]
매사가 즐겁다.귀찮은건 딱 질색으로 본인이 즐겁고 본인이 만족스러운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한다.호기심이 많다 못해 넘쳐서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경우가 꽤 있다.
간혹 빈정거리거나 상대를 본의아니게 비웃는 경우가 있는데 악의는없다.남 좋은일보다 나 좋은일이 우선이지만 기관에서 내려오는일은 착실히 해내는편(하고 욕하는편)
 
[소지품]
의료부답게 작은 의료키트를 들고다닌다.
그러나 안에 내용물은 언제나 복불복.정말
치료키트가 있을때도있고,정체불명의 약들이
늘어져 있을때도 있고...
 
[기타사항]
목이 늘어난티를 자주입는다.익숙한게 편하다고 말하는듯 하다.똑똑하다 남들이 고등학교를 다닐때 대학을 나왔다.다만 괴짜일뿐.
염색이후 머리가 빗자루결 마냥 푸석거려 거의
손대지 않는다.그래서인지 항상 부스스하고 정리되지 않은채로 돌아다닌다.
매번 이상한 약을 제조하는데 지킬이 무언가를 건내며 호의를 보인다면 의심해보는게 좋다.
 
[선관]
이 정-소꿉친구(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