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회색머리에 노란눈  두꺼운 검은색 뿔테안경을 끼고있고 자기기준 왼쪽귀에 검은색 피어스 두개 오른쪽에 하나씩 끼고있다.

머리는 약간의 곱슬머리라 자주뻗치는편 정리따윈하지않는다. 눈매는 쳐져있으나 어째서인지 사나워보인다.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하고있다.

외모를 꾸미는 편이아니라  만년 트레이닝복 옷입는걸 그다지못한다. 언제나 간편하게 입고다닌다.

 

[이름]

 청 초한

 

[나이]

 28세

 

[성별]

남

 

[국적]

 한국

 

[소속]

의료반

 

[성격]

싱글벙글 웃고다니며 전체적으로 장난끼도많고 활발하면서도 느긋하고 자신에게 이익되지않는일은 절대하지않는다. 도움을 줄때 반드시 대가를 받는 편

냉정하단 소리를 많이듣지만 자기에게 이득되는 사람이라고 판단되거나 혹은 자기부서사람들에게는 잘한다. 그렇다고해서 자기부서사람들을 놀리지않는건 아니다..

남들을 골려주는데에 도가텄다. 언제나 누굴 골려볼까 라고 생각하는사람 속을알수없다. 청초한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지않아 놀린다면 드물게 인상을 찌푸리거나 역공격을한다..

화낼때도 웃는상이라 좀처럼 인상을찌푸리는법이없다. 하지만 정말 화났을땐 인상이 더러워진다.

 

[소지품]

검은색 두꺼운 뿔테안경과 모나미볼펜 천식흡입기

 

[기타사항]

차 종류를 좋아한다. 특히 녹차광 

단맛을 별로 즐기지않는다. 

과거

어릴때 소아천식을 앓아 병원에 자주다녔다.

좋아했던 사람을 동경해 의료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