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장을 입었을땐 머리를 꽉 묶어 활동하게 편하게 하는편 전체적으로 그렇게 힘이 쎄보이지 않다. 잔근육이 많은편 옷도 헐렁하게 입는편이라 외관상으로 몸이 썩 건강해보이진 않는다.

 

[이름]

 폰 아그리드 히토리

[나이]

 27

[성별]

 남

[국적]

 이탈리아

[소속]

진압부

 

[성격]

조용히 있다가도 사고치는 성격

 평소에 말이 많은편이 아니다 말을 걸지않는이상 특별히 말을하지도 않는듯 하다. 기본적으로 경어를 쓴다.첫인상을 볼때 말을 잘 못하고 더듬을거 같지만 사실 말하나는 잘하는 편이다.좋은집안에서 자랐는지 기본적인 예의의 기본은 제대로 가춘듯 하다 평소에는 약간 맹해보이기도 한다. 불면증이 있는지 항상 다크써클을 달고 다닌다. 일을 하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만 밥을 먹기 위해 한다는 마인드가 강한듯 하다 배가 안고프면 일을 전혀 안한다고 하지만 항상 배가 고픈지 일을 열심히 한다. 먹는거와 수집하는거 이외에는 크게 관심 없어 보인다. 눈치가 없다 낄때 안 낄때 구별을 잘 못하는 편이다. 애초에 사람말 듣는걸 좋아하진 않는듯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있다. 먹을거만 주면 쉽게 친해지는 단순한 성격이다.

 

[소지품]

봇치의 상품들 간단한 나이프

 

[기타사항]

항상 배가 고파보인다.사실 항상배가 고프기도하다. 먹는 것에 목숨을 걸고 다닌다. 너무 먹어서 가족들중 친한 친척에게 입을 테이프로 봉인당했다고 한다.(약12인분의 음식을 혼자 먹는다) 그 이후로 은근 효과가 있어 항상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다닌다. 비인기 브랜드인 "봇치"의 상품을 수집하고 다닌다. 음식이외의 돈은 전부 상품 수집에 쏟아 부우는듯 하다 가끔 아주 가끔 먹는것도 줄이고 상품을 사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모은상품은 집에서 가장 잘보이는곳에 전시하고 다닌다고 한다. 워낙 마니아 층이외에는 사지 않는 이상한 디자인의 상품이라 주변사람들에게 뭐라 한소리를 들은 적도 많지만 꿋꿋하게 상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덕질하고 있다고 한다. 또 상품에 관심가져 주면 매우 좋아한다. 머리가 원래 흰색이였다.그래서 염색할때 매우 편하게 염색한편이다. 염색은 친한 친척이 염색한걸보고 따라한것이라고 한다. 힘이 무식하게 쎈편이다. 머리를 쓰는것보다 과격하게 움직이는걸 좋아한다 예를들어 문이 잠겼을때 열쇠를 찾기보단 문을 부숴버리는것을 선호 하는편 운동신경도 나쁘진 않은 편 하지만 운동을 싫어해서 운동신경을 썩히고 있다.집에서 인터넷을 하면서 노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폐인이다. 옷은 그냥 봇치에서 나오는 옷들을 조합해서 입는다 그이외의 옷이 없다. 가끔 임무도중에 옷이 찟기거나 하면 울고불고 난리를 칠것을 스스로도 알기레여분으로 옷을 같은종류로 잔뜩사는 편이다.머리는 발 끝까지 기르는게목표라고 한다. 뭔가 다 기르고 난후 자르면 기분이 매우 좋을거 같다면서 일부러 기르는 중이다. 지금은 허리까지 기른 상태 가끔 불편해서 머리를 묶는다 다만 손에 있으면 자주 잃어버려서 옆머리를 조금 묶어두면서 사용한다.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자기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