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來機關


키:170 체중:평균-3
외관:짙은 푸른빛의 머리에 검은계열의 눈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 눈 아래에 점이 하나 있으며 몸에는 별다른 장신구를 하고 다니지 않는다. 머리카락은 옆머리를 살짝 길게 하고 다니며 뒷머리는 짧게 하고 다닌다. 흰 와이셔츠에 검은 정장에 광이 안나는 검은 구두를 신고 다닌다. 체형은 보통 사람들 보가 마른 편으로 약간 옷을 헐렁하게 입고 다닌다. 검은 색의 서류 가방을 매고 다닌다.
[이름]
강제원
[나이]
21세
[성별]
남성
[국적]
한국
[소속]
정보처리부
[성격]
느긋나긋 편안해보이는 표정에 다정한 말투로 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평소에는 느릭느릿 다정한 느낌이지만 컴퓨터관련 업무를 할때는 진지하고 엄청난 몰입도를 보이머 약간 평소보다는 차갑다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하지만 친철하다.)
화도 잘 내지 않고 차분한 성격으로 화낼때는 정색을 하거나 무시를 한다. 거의 모든 일에 담담하지만 일부로 놀라는척 하기도 한다.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실수는 그냥 넘어간다. 은근히 직설적이라 정곡을 찌를때도 있지만 빠르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이야기할때는 늘 싱글싱글 웃으며 대화를 한다. 웃는 이융를 물어보면 "웃으면 안되는거야?"라며 넘어간다.
[소지품]
검은 색의 옆으로 길게 맬수있는 서류가방을 들고 다닌다.(안에는 노트북과 노트와 필기구가 있다)(가방은 네모모양이며 노트북은 흰색이라 한다.)
[기타사항]
컴퓨터 관련된것은 대부분 잘하는데 주로 해킹쪽에 특출나다. 그림도 어느정도 잘 그리는 편이라 취미로 즐기고 있다. 좋아하는것은 귀여운것들과 그림 감상이나 상대를 깜짝 놀라게 하는것 해킹하기 일안하고 가끔 땡땡이치기 등이 있다.
싫어하는것은 파프리카나 싫어하는 사람-현재까지 싫어하는 사람은 딱히 없다- 이고 좋아하는 것은 일 안하고 땡땡이치기나 하늘을 구경하거나 종이를 수집한다.-그림 그려주면 좋아한다.-
상대를 놀래키는것도 은근히 좋아하며 나서지는 않지만 장난끼가 은근히 있는것 같다. 놀래킨 뒤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신의 할일을 하는 태연함을 보인다.
의외로 달리기를 잘하며 운동도 못하는 편은 아니다. 못하는것이 있다면 요리나 물건제작 악기 다루기등등 손으로 무언가 하는것을 못한다.
과거: 평범하게 살고 있다가 별다르게 하고 싶은것은 없고 여러 일을 해보다 우연히 컴퓨터를 보고는 해킹을 해볼까 했던것 부터 시작해 고등학생때 국내 여러 사이트를 해킹했었고 자신에게 쓸모없어 보
이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일단 대학은 가야겠다 싶어 성적에 맞추어 -잘하는 편이었다- 대학에 갔지만 곧 휴학 하고 한 회사를 해킹하여 입사 하였다. - 후에 회사에서 이상한걸 느꼈지만 아마 회장님이 봐주셔서 입사가 가능했던것 같다. -
(현재는 직원들의 컴퓨터도 해킹해볼까라고 생각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