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연갈색 머리카락이 어깨 선을 살짝 넘는다 눈 색 역시 머리카락과 같은 연갈색

표정은 항상 묘하게 피곤해 보이거나 어딘가 심기불편해 보이며
나쁜 시력 탓에 안경 착용중이다.

키는 181cm

[이름] 백서현

[나이] 29

[성별] 남

[국적] 한국

[소속]
사령부-정보처리부

[성격]
위아래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존댓말이라 얼핏보면 예의바르고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은 존댓말로 따박따박 막말 내뱉는다.
물론 막말에도 위아래는 없다.
썩 좋은 성격은 아닌지라 성격이 까칠하지만 그나마 여자들에게는 친절하게 대할려고 '노력만' 하는편
은근 놀려먹기 좋은 타입이라 쿡 찌르면 찌르는대로 반응하는 편

[소지품]
커피가 들어있는 머그잔과 아이패드

[기타사항]
정보처리부 소속때 엄청난 일과 야근으로 인해 저절로 카페인중독이 되버렸다 커피를 입에 달고 다니며 주로 아메리카노에 시럽이나 각설탕 넣어
마신다. 
시력이 좋지않아 인상을 찌푸리는 버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