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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밝은 금발을 더 탈색한 뒤 라임색으로 염색.

그 탓에 머릿결이 상당히 부시시한 걸 감추기 위해 머리를 땋고 다닌다.

눈물안경을 쓰고 다니며 검정 단화나 슬리퍼를 즐겨 신음.

 

[이름]

에던 조 

 

[나이]

24 

 

[성별]

 

[국적]

미국

 

[소속]

의료반

 

[성격]

털털하고 쿨해보이고 싶어하나 사실 상당히 소심해서 본인이 말을 해놓고 속으로 안절부절하는 경우가 있다.

실수가 잦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실력파의 커리어우먼을 지향하고 있는 듯 하나 상당한 허당끼가 방해하고 있다.

 

[소지품]

시약병, 스포이드, 시험관, 플라스크

 

[기타사항]

새로운 방식의 조합, 소동물을 좋아하며

단 음식이나 고칼로리의 음식들은 살이 찐다며 싫어함.

본인의 실험을 방해하는 사람들도 질색함.

환자의 상태를 잘 짚어내 적당한 처방을 내어주긴 하지만

종종 자신의 새로운 시험약을 실험해달라며 빌붙기도 함.

실험을 좋아하는 도전정신은 훌쩍 여행을 떠났다가 새로운 걸 얻어오는 아버지의 모험심에서 비롯되었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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