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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색과 머리색은 탁한 분홍색으로 8:2가르마, 눈매는 끝이 올라가 있다. 기본적으론 항상 웃는상.

단정하게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었으며 넥타이엔 미래기관 로고가 달린 넥타이 핀을 끼고있다.

[이름]

 

진 달래


[나이]

 

26


[성별]
 

남자

[국적]

 

한국

[소속]

 

정보처리부

[성격]

비실비실하게 생겨선 밝고 싹싹한 것 같다가도 밉살맞고 능청스럽게굴때가 있다. 장난꾸러기에 쉽게 기죽지 않으며 언제나 당당하면이 더 얄밉게 보이기도 한다. 누구나 그렇듯 아주 가끔씩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론 타인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편이며 대화하는 것도 즐긴다. 이런 모습들관 달리 배배 꼬인 구석도 있어, 어느정도 선을 긋고 그 선 안에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장난을 계속 받아주거나 상대방 쪽에서 다가오기 시작하면 더 독하게 굴기도한다. 이래도 다가올거야? 같은, 습관적인 자기방어. 이런 부분이 오히려 미움산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미움받더라도 딱히 큰 타격은 없는 듯. 리더의 자리는 좋아하지 않아 무언가 의견을 내야 할 때는 조용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정리하는 편이며 상관이 시키면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는다.


[소지품]

초콜릿

[기타사항]

단 걸 좋아한다. 밥보단 군것질.

폭력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


[선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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